K8s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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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를 겉핥기로 안다기에도 뭐한 정도로 알고 있다가 근래 겉핥기를 좀 시도해보게 되었다. 이미 진부한 얘기지만, 이 정도의 복잡성과 추상도가 필요한 서비스가 분명 있다고는 해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절대 아니다. 구성원이 익숙하다고 해도 그러하고, 익숙하지 않다면 확실하게 문제 상황이다.
쿠버네티스를 겉핥기로 안다기에도 뭐한 정도로 알고 있다가 근래 겉핥기를 좀 시도해보게 되었다. 이미 진부한 얘기지만, 이 정도의 복잡성과 추상도가 필요한 서비스가 분명 있다고는 해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절대 아니다. 구성원이 익숙하다고 해도 그러하고, 익숙하지 않다면 확실하게 문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