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미지

블로그 리부트

1221바이트

블로그를 밀어버렸다. 원래는 Vultr의 5달러짜리 인스턴스에서, 브런치 계정의 RSS 피드를 긁어오는 크론 잡을 돌려서 포스트를 생성했었다. 휴고에 수동으로 마크다운 파일을 넣어주는 수고가 대단하지도 않고, 브런치 글을 자주 쓰는 것도 아니고, 매달 5달러 지출도 눈엣가시 같던 차에 네틀리파이를 우연히 알게 되어 이전하게 되었다. 이미 한글 온라인 서비스는 파이어베이스 호스팅에서 네틀리파이로 이전했는데 무료 정적 호스팅 서비스임에도 빌드 프로세스와 AWS 람다 통합까지 제공하는 것이 아주 만족스럽다.

브런치는 줄이고 개인 도메인 블로그(이것) 포스팅을 늘려야겠다. 브런치가 영 만족스러운 플랫폼이 못 된다. 이전에 이 블로그에 있었던 브런치 포스트들은 선별해서 하나씩 옮겨 볼 생각이다.

미뤄 놨던 각종 오픈 소스 활동도 재개하고, 개발 공부도 더 하고, 블로깅도 좀 열심히 해봐야지. 말뿐이래도 일단 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