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내가 그때의 그를 미워해도 22-11-06 PM10 +09:00 251바이트 그때의 내가 그때의 그를 미워해도 지금의 내가 지금의 그를, 심지어 그때의 그를 미워할 이유는 없다. 득실을 따지면 이득은 없고 손실만 있는 짓이다. 계량할 수 있다면 필경 그럴 것이다.